[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s TO OcTOB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해외여행 중 한 음식점에서 음료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음료를 마시는 모습마저도 아름다운 그의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