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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에 대한 예우도 역대급이다. 여자 골프 최초로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을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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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워크(짧은 동영상) 형태로 발행한 NFT는 깜짝 루키 우승자 송가은(21)에게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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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우승 환희와 인터뷰 등이 담긴 아트워크 원본이 단 하나밖에 없는 디지털 인증서 형태로 발행된다. 그 소유권은 선수 본인이 갖게 된다. 희소성으로 인해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오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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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야 NFT 시장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실제 비트베리파이낸스는 NFT 유통 플랫폼 '베리옥션'을 통해 골프 뿐 아니라 각 스포츠 종목의 감동적인 순간과 역사를 보존한 새로운 형태의 NFT 콘텐츠를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총상금 1억 5000만원 상당의 NFT 공모전을 개최해 기술개발 지원과 온·오프라인 전시 지원 등을 통해 NFT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자 NFT는 세계 여자골프 최초라는 상징성을 더해 향후 시장에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시그니처 우승 부상인 '0914 보스턴백 세트'도 주어진다. 우승자를 위해 특별 제작한 고급 수제 핸드백. 고전적인 실루엣에 악어가죽을 연상케 하는 패턴으로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연출을 돕는다. 지난 32년간 버버리, 코치, 마이클코어스, DKNY 등 유수 핸드백을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만든 핸드백 제조 전문 기업 시몬느가 론칭한 고급 핸드백 브랜드. 천연 소가죽으로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최상급 퀄리티와 섬세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