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여름이적시장의 문이 닫힌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겨울이적시장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1월 열리는 겨울이적시장은 올 시즌의 향방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1월에 벌어질 수 있는 7건의 이적에 대해 전망했다.
가장 먼저 올리 왓킨슨 혹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의 아스널행을 예상했다. 알렉산더 라카제트와 결별을 원하는 아스널은 최전방 공격수를 찾고 있고, 잉글랜드 무대에서 검증이 된 왓킨슨 혹은 칼버트 르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두번째는 맨유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는 도니 판 더빅의 에버턴행이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의 계획에서 지워진 판 더빅은 아약스 혹은 에버턴으로 떠날 수 있다.
맨시티에서 설자리를 잃은 라힘 스털링의 바르셀로나행도 관심거리다.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으로 1월 바르셀로나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 9월 맨시티전 해트트릭으로 관심을 모은 크리스토퍼 은쿠쿠의 첼시행 여부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은쿠쿠는 파리생제르맹에서 토마스 투헬 감독과 함께한 인연까지 있어, 첼시행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다.
이 밖에 맨유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폴 포그바가 파리생제르맹으로, 비야레알의 수비수 파우 토레스가 수비수를 찾는 맨시티로, 드리블 킹 알랑 생 막시민이 리버풀로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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