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킬리안 음바페의 미래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음바페의 최근 인터뷰는 큰 화제가 됐다. 그는 프랑스 RMC를 통해 "7월 팀을 떠나고 싶다고 구단에 요청했다"고 했다. 음바페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만큼, 공짜로 팀을 떠나지 않기 위해 이적을 원한다고 파리생제르맹에 말했다. 팀을 떠나고 싶다는 내 입장은 분명했다"며 "하지만 PSG는 이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는 "여전히 PSG에서 행복하다. PSG에 감사하다. 내가 가고 싶지 않으면 머물게 될 것"이라고 묘한 말을 남겼다.
5일(한국시각) 마르카는 '음바페가 모든 옵션을 열어놓았다'며 음바페의 인터뷰를 분석했다. 마르카는 '음바페가 여전히 PSG를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이는 내년 여름 공짜 영입을 노하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희소식'이라며 '하지만 음바페가 PSG와의 재계약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PSG는 여전히 음바페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음바페가 원하는 최상의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음바페는 PSG 구단-팬들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만큼, 전격적으로 잔류를 택할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냐, PSG에서의 잔류냐. 음바페는 모든 조건을 열어둔채, 내년 여름까지 주판알을 튕기겠다는 심산이다. 음바페가 간절한 두 구단 모두 최고의 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때문에 시간은 결국 음바페의 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