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남미 선수들의 조기 복귀를 추진 중이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6일 '토트넘이 콜럼비아와 아르헨티나, 브라질 대표팀에 차출된 다빈손 산체스, 지오반니 로 셀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의 조기 복귀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들 4명 모두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 경기 참가를 위해 남미로 향했다. 브라질은 14일 우루과이, 콜롬비아는 에콰도르, 아르헨티나는 페루와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17일 뉴캐슬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들 4명이 이 경기를 치르고 영국으로 돌아오면 뉴캐슬전까지 준비 시간이 촉박하다.
토트넘은 지난 9월 A매치 당시 남미팀에 다녀온 선수들이 자가격리 규정에 발목이 잡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전례가 있다. 이번에는 규정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이들이 절실하다. 이에 토트넘은 조기 복귀를 요청했고 팀과 협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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