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이재현 김영웅 등 신인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 2014년 1차지명 부활 후 첫 야수 지명자로 큰 기대를 모으는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은 계약금 2억2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으로 평가받는 이재현은 안정된 수비력과 타격에서 파워와 정확성을 겸비했다. 투수로도 뛰었던 이재현은 최고구속 144㎞를 기록할 만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력을 자랑한다.
2차 1라운드에서 지명된 물금고 내야수 김영웅은 계약금 1억7000만원에 사인했다.
김영웅 역시 삼성 내야의 미래를 이끌 유망. 지난달 2차지명 직후 "김지찬 선배님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배우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KIA와 계약금 4억원에 계약한 야수 최대어 김도영에 비해 두 선수 모두 당장은 아쉬운 금액이지만 최고 내야수로의 성장 가능성 만큼은 충분하다는 평가. 프로 무대 적응 여부에 따라 향후 10년 뒤 위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한편, 2차 2라운드로 지명된 동아대 외야수 김재혁은 계약금 1억1000만원에 사인했다.
1차지명 선수 이재현은 "이제 진짜 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됐다. 명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됐으니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신인선수들의 2022년 연봉은 모두 3000만원이다. 향후 루키스데이에 라이온즈 파크를 방문하고, 구단 오리엔테이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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