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부기가 많이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발 부기가 싹 빠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영의 발은 출산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기가 많이 빠져 있는 모습.
앞서 황신영은 세쌍둥이 출산 전 체중이 104kg까지 늘어나 걷는 게 힘들어 휠체어 신세를 지기도 했다. 특히 황신영은 "발이 너무 부어서 아프기까지 하다. 발이 코끼리를 지나서 이제는 대왕 하마. 이제는 남편 신발도 안 맞는다"며 퉁퉁 부은 발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황신영은 출산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부기가 많이 빠지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달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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