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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보컬리스트가 도전한 첫 미션은 바로 설 자리를 잃어가는 희극인들을 위로하는 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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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쩌렁쩌렁한 목소리의 소위 '천둥호랑이' 창법으로 유명한 권인하는 아련, 따뜻한 분위기의 곡인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선곡해, 의외의 선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대와 궁금증을 한 몸에 받으며 라이브를 시작한 그는 압도적인 가창력, 호랑이가 포효하는 듯한 성량으로 곡을 온전히 자신의 색깔로 바꿔버리며 엄청난 전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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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열창뿐 아니라 1theK가 준비한 라이브 현장 역시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미션의 주인공인 희극인들을 배려했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설 자리를 잃은 희극인들을 위해 무대를 공개 코미디 세트처럼 꾸미고, 일반 공연과는 반대로 보컬리스트들이 객석에서 노래를 부르고 관객 입장인 희극인들이 코미디 무대 위에서 노래를 즐기는 형태로 진행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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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더케이 오리지널 '멜론 씹어먹기'는 음원 사이트를 '씹어먹을' 인기 보컬 유튜버들이 펼치는 5인 5색 감성 저격 라이브 경연 프로그램이다. 음색도 창법도 가지각색인 5명의 보컬리스트들이 다양한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에 집중하는 '순한 맛' 이색 감성 경연을 펼친다. 전세계 약 31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가 기획, 제작해 선보이며,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 원더케이 오리지널(1theK Original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