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장 뜨거운 신예, 배우 이도현이 김은숙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13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도현이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더 글로리'(김은숙 극본, 안길호 연출)의 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후, 가해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킬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그때부터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18어게인'과 '스위트홈', '호텔 델루나', '오월의 청춘', 그리고 '멜랑꼴리아'를 거치며 가장 뜨거운 신예로 떠오른 이도현도 '더 글로리'를 함께한다. 최근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배우로 손꼽히기도 했던 이도현은 고심 끝에 '더 글로리'를 택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
이도현은 온실 속의 화초이자 싱그럽게 웃고 때때로 하늘거리는 남자 주여정으로 분해, 동은의 왕자님이 아닌 칼춤을 추는 망나니가 되기로 결심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8부작 시즌물로 제작이 예정된 '더 글로리'는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시기는 현재 미정이지만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2016)로 호흡을 맞추며 연이 깊은 배우 송혜교가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앤담은 앞서 제작을 공식화하며 "드라마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김은숙 작가와 송혜교의 재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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