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킬리앙 음바페를 잡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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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내년 여름 파리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파리생제르맹은 팀의 핵심 공격수인 음바페를 무조건 잡겠다는 입장이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구애를 받고 있다. 음바페는 최근 들어 조금씩 잔류쪽으로 기류가 바뀌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행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올인을 선언했다. 통큰 투자에 내선다.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오크디아리오의 에두아르도 인다는 엘치링기토를 통해 "파리생제르맹이 음바페에게 시즌 당 4500만유로(약 620억원), 5년간 총 2억2500만파운드(약 3100억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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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팀내 최고 주급자인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3000만유로(약 414억원)를 받는다. 이같은 투자는 파리생제르맹이 현재 갈락티코 정책의 가장 핵심이 음바페라는 것을 공언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에두아르도 인다는 분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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