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잘생긴 아들과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다.
이시영은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넓은 거실 소파에서 아들에게 뽀뽀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평상시에도 하나 뿐인 외동아들을 살뜰히 살피고 애정을 쏟아붓는 엄마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9세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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