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5연패 사슬을 끊은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한화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가진 KT전에서 2대1로 이겼다. 선발 투수 라이언 카펜터가 6이닝 5안타 1볼넷 7탈삼진 비자책(1실점)을 기록했고, 뒤이어 1-1 동점에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김민우가 구원승을 챙겼다. 타선에선 최재훈이 3회초 선취점으로 연결되는 적시타를 터뜨렸고, 8회초 폭투 때 결승점의 발판을 만든 우선상 안타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최근 5연패에서 탈출하며 한 주를 마무리 했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카펜터가 6이닝동안 제 역할을 다 해줬다. 김민우 주현상 강재민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에서는 최재훈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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