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물광피부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잡티나 주름 하나 없이 투명한 물광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료 배우 송윤아조차 "너무 사랑스럽다"고 댓글을 남겼을 정도.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치고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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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물광피부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잡티나 주름 하나 없이 투명한 물광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료 배우 송윤아조차 "너무 사랑스럽다"고 댓글을 남겼을 정도.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치고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