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바다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바다는 19일 자신의 SNS에 "밀린 연습이 많아서.. 라이브 오늘 다시 못할 듯 해 sorry sorry~ 잘자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도중 차 안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마치 S.E.S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요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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