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가 라이프치히를 눌렀다.
PSG는 1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메시가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0분 음바페가 선제골을 넣었다. 마르퀴뇨스가 라이프치히의 공격을 끊어냈다. 그리고 역습으로 향하는 패스를 찔렀다. 음바페에게 연결됐다. 음바페가 드리블을 치면서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리고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상대 골키퍼가 손쓰지 못하는 곳으로 들어갔다.
전반 28분 라이프치히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역습을 펼쳤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나왔다. 이를 안드레 실바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이 되자 PSG가 다시 공세를 펼쳤다. 라이프치히의 수비벽은 두터웠다. 음바페가 개인기를 발휘하며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러나 골찬스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후반 들어 라이프치히가 역전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무키엘레였다. 라이프치히가 왼쪽을 흔들었다. 그리고 앙헬리뇨가 바로 크로스를 올렸다. 무키엘레가 그대로 달려들며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PSG는 게예와 베이날둠, 다닐루를 넣으면서 반전을 모색했다. 결국 후반 22분 메시가 동점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압박이 통했다. 라이프치히 허리에서 볼이 뒤로 흘렀다. 이를 음바페가 낚아챘다. 그리고 돌파 후 패스했다. 메시가 슈팅했다. 골키퍼 맞고 골대 맞고 흘렀다. 메시가 재차 슈팅, 완벽하게 골로 연결지었다.
메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30분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음바페가 수비진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골문 안에서 반칙을 당했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메시. 메시는 파넨카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남은 시간 PSG는 라이프치히의 공세를 막아냈다. 승점 3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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