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야구 레전드'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 씨의 조촐한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박찬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아내의 생일을 챙겨주었네요. 항상 10월에는 어린이들 야구대회 야구챔프 재단행사들로 한국에서 사회환원 = 아내의 양보 = 미안"이라고 적었다.
이어 "모처럼 맛있는 음식과 조촐한 생일저녁.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아내에게 고마운 날입니다. 훗날 환갑잔치를 지대로 해줘야지"라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적었다.
박찬호는 "#생일 #기념하는날 #사회환원 #아내의양보 #미안한일 #고마운날 #생일선물 #아내의행복 #의미있는날 #chanhopark61 #딸들의마음" 등의 긴 태그를 덧붙이며 투머치토커의 본연을 잃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
박찬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리혜 씨가 레스토랑에서 생일을 맞아 기도하는 포즈로 눈을 감고 무언가를 소망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박찬호의 아내이자 요리연구가 박리혜는 초특급 금수저로 알려져 있다. 박리혜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 씨의 2남 1녀 중 둘째다. 그의 부친인 박충서 씨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력가로 일본 부호 순위 30위 권에 들기도 했다. 박리혜의 아버지는 연봉 999억을 벌어들인 박찬호에 대해 "우리 사위가 야구만해서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사람은 참 좋아"라고 말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박리혜의 부모님에게 상속받을 재산만 1조원에 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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