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수비의 타이밍이 한 박자씩 늦었다."
SK 전희철 감독은 수비의 아쉬움을 얘기했다. 한 때 23점 차까지 뒤진 SK는 4쿼터 막판 불꽃 추격을 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104대99, 5점 차로 패했다.
SK 전희철 감독은 "수비 타이밍이 한 박자씩 늦었다. 약속된 수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했다.
상대 에이스 스펠맨의 수비에 대해서는 "스펠맨의 개인 능력의 슛은 어쩔 수 없다. 2대2 수비에 대해 준비했는데, 패스 타이밍이 좀 빨랐다. 다음 경기에서 보충을 해야 할 것 같다. 마지막에는 스위치 디펜스를 시도했지만, 흐름이 이미 넘어간 것 같았다"고 했다. 안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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