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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165cm·45kg'라더니 롱부츠도 '헐렁'...츄러스 먹방에도 늘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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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럽뷰티4"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럽뷰티4' 녹화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의 코디는 빨간색 니트에 화려한 패턴의 치마.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롱부츠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자연스럽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윽한 눈빛까지 더해진 모습은 이유비의 청순미와 섹시미가 동시에 뽐내기 충분했다.

이 과정에서 이유비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