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네덜란드 리그 명문구단 아약스의 수비수 데일리 블린트가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UCL 공식 홈페이지는 21일(한국시각) 블린트를 '이 주의 선수'로 발표했다. 블린트는 지난 20일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4대0 완승에 기여했다.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맹활약하며 1골-1도움을 기록해 단연 돋보였다.
블린트는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 모두 출전해 팀의 핵심 수비수로서 활약 중이다. 덕분에 아약스는 승점 22점(7승 1무 1패)으로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블린트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경기에 모두 출전해 팀의 3연승에 기여하고 있다. 아약스는 C조 선두다. 그는 도르트문트와의 경기 후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는 사람들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약스 전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블린트가 가장 돋보였다. 그는 알리송 베케르(리버풀), 노아 오카포(RB 라이프치히),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 CP)를 제치고 '이 주의 선수'가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