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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지난 5회에서 박은빈은 카리스마와 티키타카를 아우르는 온도차로 쉴 틈 없는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 회강 이후 휘(박은빈)는 정지운(로운)과 다시 가까워졌지만 그럼에도 살얼음판 같은 궁궐에서는 여전히 얼음장 그 자체였다. 서연 중 "궐 안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지운의 말에 보란 듯 기습 시찰에 나선 휘의 모습은 동빙고 마마를 넘어 불 같은 호랑이 마마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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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휘를 중심으로 천천히 피어오르고 있는 연모의 감정들 역시 설렘을 가중시켰다. 화제의 갓끈 사건 이후 지운에게서 묘한 끌림과 두근거림을 느끼는 휘와 동시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지운의 쌍방 로맨스부터 휘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이현(남윤수)과의 삼각관계까지. 다채로운 떨림을 전하고 있는 그의 로맨스는 벌써부터 높은 감정 이입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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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의 궁중 로맨스를 설레면서도 운명적으로 그려가고 있는 배우 박은빈이 '연모'를 과연 어떻게 피어 올릴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연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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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