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캐리 후쿠나가 감독)가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12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25일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듄' 등 쟁쟁한 경쟁작들의 개봉에도 꾸준한 장기 흥행을 선보이며 올가을 전세계 극장가를 강타한 흥행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전 세계 흥행 기록 역시 높은 스코어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 세계 흥행 수익 5억 2500만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외화 흥행작 '블랙 위도우'(전 세계 흥행 수익 약 3억 7900만달러)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전 세계 흥행 수익 약 4억 1700만달러)을 뛰어넘는 스코어를 기록한 것.
이에 관객들은 영원한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가 전 세계 극장가를 구하는 완벽한 흥행 피날레를 완성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이 출연했고 '제인 에어'의 캐리 후쿠나가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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