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당황했다. 지금도 당황스럽다."
Advertisemen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리버풀전 참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각) 홈구장 올드트래퍼드에서 리버풀에 0대5 참패를 당했다. 모하메드 살라에게 해트트릭을 얻어맞았고, 디오고 조타와 나비 케이타까지 맨유를 농락했다.
Advertisement
이 패배 후 맨유는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 분위기가 더욱 거세졌으며, 선수단 내분설까지 나돌고 있다.
이에 래시포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래시포드는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62분을 소화했다.
Advertisement
래시포드는 "일요일(경기 당일)에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나는 당황했었다. 지금도 당황스럽다"고 말하며 "팬들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이 상황을 만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시밭길이다. 다음 상대는 까다로운 토트넘이다. 그 다음 경기는 리그 최강 맨체스터 시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리버풀전 과격한 반칙으로 퇴장을 당한 폴 포그바가 앞으로 열릴 리그 3경기에 출전을 못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