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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차예련, 짧은 치마로 드러낸 172cm·48kg 각선미..바비 인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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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차예련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만나요. 우리"라는 글을 적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검정색 투피스를 입고 명품 각선미를 뽐내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있다. 젓가락 같이 쭉 뻗은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가 그의 옷맵시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