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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이번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선발 맥스 슈어저와 훌리오 유리아스를 불펜으로 썼다. 다저스는 포스트시즌 직전 클레이튼 커쇼를 부상으로 잃었다. 가뜩이나 선발이 빡빡한 상황이었다. 슈어저와 유리아스, 워커 뷸러 정도가 믿을 만했다. 하지만 슈어저와 유리아스를 불펜으로도 내보내면서 결국 끝까지 버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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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블루는 '두 가지 움직임 모두 장기적으로 역효과를 불렀다'고 지적했다. 다저블루는 '많은 사람들이 로버츠가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것을 비판하고 단지 프런트의 꼭두각시라 불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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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은 "우리는 물론 특정 구원투수와 특정 타자가 어떻게 상대가 되는지 숙지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다. 하지만 게임은 너무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리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결정은 더그아웃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분석 이후 2시간, 2시간 30분, 3시간 동안 많은 것이 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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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결정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프리드먼은 "과거에도 말을 했던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일도 일어난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그게 맞기도 한다"고 로버츠를 두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