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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에서는 조난객들이 불가사의한 사인으로 사망하거나 사고를 당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누군가 건네 준 음료를 먹고 정신을 잃어 변을 당할 뻔 했던 군인은 물론 제 집처럼 드나들던 산에서 목숨을 잃은 주민까지 좀처럼 이해하게 힘든 일들이 연이어 발생, 서이강과 강현조의 가슴에는 의심의 씨앗이 움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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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산에 오는 이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 설득력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서이강이 해동분소 분소장 조대진(성동일) 책상에서 길잡이 리본을 발견해 충격을 안겼다. 2년 전 그 리본을 산에서 봤던 강현조는 일부러 길을 잃게 만들려는 것 같다는 생각을 내비췄기에 조대진의 책상에서 피 묻은 길잡이 리본이 나온 일을 쉬이 넘길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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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조 역시 자신에게만 나타나는 환영들이 현실로 이어짐에 따라 계속해서 발자취를 쫓아가고 있다. 또한 그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 이유에도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열띤 추리는 계속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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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