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X 웨이브(wavve)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이 드디어 전쟁의 서막을 연다.
내달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에서는 차가울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어 10인의 첫 만남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기 전 MC 이상민, 장동민, 슈카, 박지윤, 최예나는 스튜디오에서 설렘을 안고 마주한다. 특히 이상민은 최근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징어 게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이런 게임들을 많이 접했지만, 시나리오로 만들어진 게임과 실제 금액이 주어지고 얼굴이 밝혀진 사람들과 한 공간 안에서 싸워서 이기면 돈을 얻을 수 있는, 쟁취하게 되는 이 게임은 다르다"며 프로그램의 강점을 언급, "저기 가는 순간 나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피의 게임'의 리얼한 전개를 예상한다.
같은 시각, 플레이어들은 아무 정보도 없이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피의 게임' 저택으로 향하게 되고 하나, 둘 처음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본격적인 생존 싸움이 시작되기 전부터 플레이어들은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는 후문. 결국에는 서로를 떨어트려야만 살아남는 게임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분위기는 차가울 만큼 긴장감을 유지한다.
무엇보다 10인의 플레이어들이 모두 모이고 직업부터 나이, 이름까지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는 가운데 일부 출연자들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발언을 하거나 은밀한 시그널을 주고받는다고 알려져 모두를 충격에 빠트릴 예정이다. 처음부터 카메라 의식도 하지 않고, 이미지도 신경 쓰지 않는, 오로지 최대 상금 '3억'과 '생존'을 목표로 질주할 준비를 마친 플레이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