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축구 '신동'의 탄생이다.
3일 방송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송소희가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송소희는 웬만한 남자들도 하기 힘든 수준의 키핑과 슈팅기술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발바닥으로 볼키핑을 한다' '오버 헤트트릭 기본기를 제대로 배운 것 같다'고 놀라움을 표한 시청자들은 송소희의 축구 실력에 궁금증을 나타내는 분위기.
송소희는 알고보니 8개월 정도 혼성팀 직장인 동호회에서 축구를 해온 실전파. 앞서 방송에서 송소희는 "축구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놀랄 것 같다.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지 많이들 모르셔서. 풋살한 지 8개월 정도 됐다"라며 "축구에 미친 것 같다. 모든 스케줄을 축구에 맞추고 있다"며 덕분에 활동적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송소희는 황소윤과 패스를 주고 받으며 경기를 주도했고, 결국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혼자서만 4골을 넣은 송소희 덕에 '원더우먼' 팀은 '아나콘다를 6대 0으로 이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