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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과일단물·팥요구르트'…북한에서 마시는 음료수는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 내 음료 생산·판매 1위라는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이 만드는 음료를 7일 소개했다. 사진은 공장에서 생산하는 '복합과일단물'. 2021.1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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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 내 음료 생산·판매 1위라는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이 만드는 음료를 7일 소개했다. 사진은 공장에서 생산하는 홍차우유(왼쪽)와 현미우유. 2021.1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 내 음료 생산·판매 1위라는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이 만드는 음료를 7일 소개했다. 사진은 공장에서 생산한 팥 요구르트. 2021.1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 내 음료 생산·판매 1위라는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이 만드는 음료를 7일 소개했다. 사진은 공장에서 염소젖 요구르트. 2021.1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북한에서 인기를 끄는 음료수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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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매체에 따르면 북한 내 음료 생산·판매 1위라는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은 올해 '복합과일단물'이라는 이름의 음료를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포도와 귤, 망고를 혼합해 만든 과일쥬스로 한국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플라스틱병 과일쥬스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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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겉면에는 '국규22000(ISO 22000) 식품안전관리체계 인증을 받았습니다', '발효 젖산맛' 등의 홍보 문구가 적혔다.

과일즙 함유량은 10%이고 총 용량은 500㎖이며, 열량은 100㎖당 180kJ로 중국과 같은 킬로 줄 형식으로 표기했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할 수 있는 QR코드가 붙은 것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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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가 소개한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에서 생산하는 기능성 건강음료' 중에는 홍차우유, 현미우유 등이 있다.

홍차우유에는 '우유의 고소함과 홍차의 독특한 향의 조화', 현미우유에는 '칼시움(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영양성분이 풍부한 현미'라는 글이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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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요구르트와 염소젖 요구르트도 눈에 띈다. 팥 요구르트는 160㎖ 용기에 팥 첨가량이 10%라고 설명했다. 염소젖 요구르트는 포장에 염소 그림을 그려 넣었다.

북한은 종종 선전매체 기사나 카탈로그 형태로 내부 생산 식품·음료를 소개하고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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