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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 독감예방 무료 접종

장종호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Sanofi)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가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대상 독감예방 접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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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독감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진 상황 속에서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7배에 달하는 노숙인 등에게 독감예방 접종을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올해 서울시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접종은 지난 2일 여성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총 19차례, 부산시는 11월 5일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총 3차례 '소규모 찾아가는 방문접종'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접종 대상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방역물품을 구비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마지막까지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올해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서울 및 부산 지역 노숙인 및 쪽방 주민에게 4가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 3000도즈를 지원한다. 독감 백신은 서울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 각각 전달돼, 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과 녹색병원·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그린닥터스 등 총 15개 기관이 주거 취약계층 건강권 보호를 위해 함께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9일 서울역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독감 백신 접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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