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세영이 별명인 '수묵담채화'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MBC는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정해리 극본, 정지인 송연화 연출) 제작발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준호, 이세영, 강훈, 이덕화, 박지영, 장희진, 정지인 PD가 참석했다.
성덕임을 연기하는 이세영은 인간 수묵담채화라는 설명에 대해 "중전마마는 돋보이는데, 생각시거나 나인이라서 수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있어서 담채화라고 포장을 많이 해주신 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제가 친언니한테 '연락하셨어요. 인간 수묵담채화님'이라는 조롱을 받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주연을 맡은 이준호는 깐깐하고 오만한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으로 분해 정통 멜로 사극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세영은 궁녀 성덕임으로 분한다. 두 사람은 조선왕조 통틀어 세기의 로맨스 주인공으로 꼽히는 정조 이산과 의빈 성씨로 만난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1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