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인기밴드 골든봄버 멤버 우타히로바 쥰이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상간녀에게 낙태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우타히로바 쥰이 지난해 1월 술자리에서 만난 20대 여성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우타히로바 쥰과 지방 밀회 여행을 떠나는 등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다 2월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했다. 우타히로바 쥰은 A씨의 임신소식에 기뻐하는 듯 했지만 이내 낙태를 종용했고, A씨는 결국 임신 14주에 낙태를 하게 됐다. 그러나 우타히로바 쥰이 본처와의 사이에서 둘째를 출산하며 A씨와의 관계는 악화됐다. 이와 함께 A씨는 우타히로바 쥰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역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우타히로바 쥰은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골든봄버의 이미지를 손상시킨 것은 사죄하는 것만으로 용서될 문제는 아니다.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회 윤리에 반하는 행동을 한 나 자신이 부끄럽다. 깊게 반성하겠다. 팬분들과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1985년 생인 우타히로바 쥰은 2016년 결혼해 2019년 첫째 아이를 얻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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