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이 애스턴 빌라 사령탑 자리를 둔 스티븐 제라드와의 경쟁에서 밀렸다고 영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Advertisement
제라드 감독이 빌라 감독으로 부임한 상황에서 사실은 램파드 감독 또한 후보군에 속해 비밀 인터뷰까지 소화했다고 영국 '더 선'이 17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딘 스미스 감독의 후임 자리를 두고 구단과 인터뷰까지 했지만, 빌라가 제라드 전 레인저스 감독을 택하면서 물거품이 됐다.
Advertisement
결국은 현역시절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이자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에게 밀렸다고 볼 수 있다.
램파드 감독은 또한 두바이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마찬가지로 공석이었던 노리치 시티의 제안을 받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번에도 취업에 실패했다. 노리치에서 축구철학과 축구에 대한 지식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스미스 전 빌라 감독을 선임하면서다.
아직 젊고 유능한 램파드 감독은 지난여름에는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후보군에 올랐었다.
계속해서 기회를 놓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일부다처제 원해” 김원훈♥엄지윤, 15년 장기 연애 결혼식 피로연 소감 -
[SC현장] "'폭싹' 광례처럼 단명 안 해"…'내 이름은' 염혜란, 韓비극의 역사를 관통하다(종합) -
법조계 男과 열애 중이라던 서유리, 왼손 약지 명품 B사 반지 눈에 띄네 -
[공식] 변우석·이채민 소속사, 칼 빼들었다.."명예훼손·성희롱 선처없이 법적 대응"(전문) -
김사랑, 인도 미용실서 메이크업 받고 ‘여신 강림’…“100만 원 넘는 옷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