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래퍼 영 돌프가 총기 난사사건으로 사망했다. 향년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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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 돌프는 17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쿠키 가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했다. 영돌프는 2017년에도 총기 사고로 중태에 빠진 바 있다.
APA 측은 "영 돌프의 갑작스럽고 비극적인 죽음에 깊은 슬픔에 빠졌다. 세상은 너무 빨리 사랑받는 예술가를 잃었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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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돌프는 2016년 '킹 오브 멤피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8월 발매한 '리치 슬레이브'를 통해 '빌보드 200' 차트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자신의 노래 '겟 페이드' 때문에 캠퍼스 카페에서 해고된 듀크대 학생 두 명에게 2만 달러(약 2365만원)라는 큰 임금을 건네는 등 진실성 있는 노래와 행동으로 주목받아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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