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남편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19일 자신의 SNS에 "서로 닮아가는 긴 머리 남자랑 짧은 머리 여자의 그저께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에 없을 때 슬쩍 얘기해요. 고맙고 사랑한다고. 갑분 고백. 사이좋게 늙어가기. 건강이 곧 재력입니다"라고 전했다.
짧은 머리를 한 이승연에 반해 긴 머리인 남편은 달라서 더 잘어울리는 부부의 모습.
이승연은 남편과 결혼 후 꾸준히 서로 애정을 드러내며 잉꼬부부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승연 부부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문제로 25kg이 쪘지만 두 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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