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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야구팬들 사이에서 만화에나 나올 법한 캐릭터로 불린다. 투수로는 에이스, 타자로는 홈런 타자에 사생활이 깨끗하며 훌륭한 팬서비스는 물론 겸손한 인터뷰 태도까지 갖췄다. 그런데 고등학생일 때에는 공부까지 잘했다니 충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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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야구에 임하는 자세다. 투자와 소비라는 것을 가르쳤지만 오타니는 시간도 돈도 모두 야구에 투자했다. 일본에 있을 때 면허도 따지 않았다. 쇼핑도 크게 하지 않았다. 식사, 체중, 트레이닝 등에 임하는 모습은 나도 그를 보며 공부하게 됐다. 배울 점이 더 많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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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웹은 '그라운드에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에 감격하는 미국인이 많았는데 오타니는 고교 시절부터 습관화된 일이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거나 심판에게 경의를 표하는 행동, 스태프에게 감사 표현도 그렇다. 메이저리그에서 팬은 물론 동료, 관계자, 미디어로부터 사랑을 받는다'고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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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타니는 2021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서 1위표 30장을 전부 획득하며 만장일치 MVP에 올랐다. 2시즌 후 FA가 되며 천문학적인 몸값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