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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시청률은 10.2%(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상상치도 못한 은갈치 조업과 함께한 '정훈 투어'에서 홀로 낚시의 즐거움을 만끽한 딘딘이 "난 바다의 왕자다!"라고 외친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15.5%을 나타냈다. 2049 시청률 또한 3.3%(수도권 가구 기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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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풍족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람과 달리, 식사량을 정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해녀복을 빨리 입어야 하는 복불복 게임이 진행됐다. 라비는 바닥에 납작 엎드려 순식간에 옷을 입으며 독보적인 능력치를 자랑했다. 하지만 딘딘이 발에 쥐가 난 탓에 바닥을 구르는가 하면, 문세윤이 커다란 발과 빅사이즈 엉덩이로 인해 난항을 겪는 등 대 환장 몸개그 향연이 펼쳐지기도. 그럼에도 멤버들은 손과 발을 총동원, 서로의 몸에 옷을 욱여넣은 끝에 미션에 성공해 총 2인분의 음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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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식사를 마치고 행복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연정훈의 액티비티 코스가 시작되자 모두가 초조해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현장으로 버스가 등장, '정훈 투어'의 정체가 상상치도 못한 '은갈치 낚시'였음이 밝혀지기도. 멤버들의 원성이 폭주하는 가운데 연정훈은 "우리 장모님이 잡아 오라 그랬어"라며 해맑게 대답하며 홀로 열정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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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1박 2일'은 식욕을 자극하는 흑돼지 먹방부터 스릴 넘치는 은갈치 낚시까지,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여정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