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충격 패배에 현지 매체들의 비판은 신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한국시각) 2021~202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컨퍼런스 G조 5차전 스타디운 라우드스키에서 열린 NS 무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손흥민은 후반 8분 투입됐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세세뇽의 퇴장으로 숫적 열세에 놓인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 했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각) 토트넘의 패배를 전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던 토트넘은 유로파 컨퍼런스 16강 탈락위협을 느꼈다. 무라에게 당황하면서 슬로베니아의 공포스러운 밤을 견뎌야 했다(A much-changed Tottenham side endured a horror evening in Slovenia as they were embarrassed by NS Mura to leave their hopes of making the Europa Conference League last 16 hanging by a thread)'고 보도했다.
풋볼런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당황스러운 패배를 겪었고, 델리 알리 그리고 수비가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가디언지는 '무라가 세세뇽의 퇴장 이후 토트넘을 완전히 무너뜨렸다(Mura stun Tottenham with late Europa Conference winner after Sessegnon red)'고 보도하기도 했다. 또 가디언지는 '역사상 가장 당황스러웠던 밤을 견뎌야 했다'고 비난했다.
포포투 역시 '토트넘이 슬로베니아의 NS 무라에게 굴욕적 패배를 당했다(Tottenham suffer humiliating defeat to Slovenian minnows NS Mura)'고 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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