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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여러분께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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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처음엔 고세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의 의심과 비난이 쏟아지자 고세원의 실명을 밝혔다. 그러며 고세원이 2017년 이혼한 사실을 알고 만났으며 상간녀가 아님을 주장했고 "만남 초기부터 K씨가 '너 임신하면 바로 이혼 기사 내고 결혼하겠다. 어떤 일이 생겨도 끝까지 책임질 테니 걱정 말고 나만 믿어'라고 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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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세원의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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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자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고,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여러분께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