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뉴욕 메츠가 야수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스타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32)에 이어 만능 외야수 마크 칸하(31)와의 계약도 임박했다.
27일(한국시각) ESPN 제프 파산에 따르면 메츠는 칸하와 총액2650만 달러(약 317억원) 규모의 2년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야 전 포지션과 1루수를 볼 수 있는 스위치히터 칸하는 올시즌 오클랜드에서 141경기를 뛰며 0.231의 타율과 17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메츠는 올 시즌 올스타에 선정됐던 FA 전천후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영입했다. 계약기간 2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39억원)의 조건이다.
에스코바는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내야수. 장타력까지 갖췄다.
올 시즌 애리조나와 밀워키에서 총 146경기에 출전, 타율 0.253, 홈런 28개, 90타점을 기록했다.
메츠는 많은 주전 야수들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내외야 전천후 카드 영입으로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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