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음바페 잔류, 거의 포기 분위기인 파리생제르맹(PSG).
PSG가 팀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와의 연장 계약을 두고 매우 비관적인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PSG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던 음바페. 지난 여름 레알 이적과 강하게 연결이 됐다. 내년 여름 PSG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팀에 리오넬 메시가 깜짝 영입되자 레알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양 구단의 입장 차이로 음바페의 스페인행은 무산됐다.
이후 PSG는 음바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성과가 없다. 음바페는 이제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이적에 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PSG가 음바페와의 재계약이 거의 실패로 돌아갔음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에 음바페의 레알행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가 여전히 레알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1월이 되자마자 일찌감치 계약에 합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음바페는 이적 여부와 관계 없이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 18경기에 출전해 9골 12도움을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PSG 유니폼을 입고 189경기를 뛰며 141골 73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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