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유는 '선수 부족'. 홈팀 벨레넨세스는 28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7명을 활용할 수 없었다. 결국 이날 경기에 골키퍼 2명 포함 9명을 선발투입했다. 골키퍼 주앙 몬테이루가 수비수로 출전했다.
Advertisement
포르투갈 대표팀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는 경기 초반 "이게 뭐지? 이 경기가 왜 취소 안됐는지 이해되지 않는 건 나뿐인가?"라며 황당해했다.
Advertisement
벨레넨세스 선수들은 경기 전 성명을 통해 "오늘 축구는 심장을 잃었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