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1년 마지막 모의고사가 펼쳐진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뉴질랜드와 친선경기 2차전을 치른다. 올해 예정된 마지막 A매치다.
이번 경기는 2022년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으로 가는 과정이다. 여자 아시안컵은 내년 1월20일부터 2월6일까지 펼쳐진다. 한국은 베트남(2022년 1월21일), 미얀마(1월24일), 일본(1월27일)과 C조에서 대결한다.
이번 대회는 2023년 호주-뉴질랜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한다. 개최국인 호주를 제외하고 상위 5개팀이 월드컵에 직행한다. 추가로 8강에서 패한 팀 중 플레이오프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는 두 팀이 대륙 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는다. 한국은 3연속 월드컵 진출은 물론이고 대회 정상까지 노린다. 한국의 여자 아시안컵 역대 최고 성적은 2003년 태국 대회에서 거둔 3위다.
한국은 차근차근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미국과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렀다. 벨 감독은 미국전을 마친 뒤 "피지컬이나 멘털 모두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 골 기회를 살리는 부분도 그렇고 아시안컵 대비에 초점을 맞춰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벨 호는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 미국전에서의 아쉬움을 푸는 데 집중했다. 벨 감독은 "(하프타임에) 경기 속도를 올리고 더 적극적으로 할 것, 볼을 지킬 수 있는 상황을 더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반전 들어 선수들이 보다 몸싸움을 강하게 하면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전했다.
벨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스쿼드 강화'를 노린다. 그는 1차전에서 교체카드 4장을 활용했다. 벨 감독은 "많은 선수를 다양하게 활용하고자 교체 카드를 가동했다. 우리는 지금 아시안컵에 대비한 '프리 시즌' 중이다. 선수들을 테스트하고 스쿼드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벨호는 뉴질랜드전 뒤 12월 국내 훈련을 준비 중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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