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 스리백의 한 축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올해에는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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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로메로는 지난달 17일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8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각) 브렌트포드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메로의 부상이 심각하다고 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30분 안방에서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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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로메로는 20201년에 뛰지 못한다. 내년 1~2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로메로는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인데 유감"이라며 "매주 확인하겠지만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지오바니 로셀소도 A매치 기간 중 다쳤다. 브렌트포전에도 결장하지만 곧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콘테 감독은 "로셀소는 로메로와는 다른 상황이다. 아마도 브렌트포드 경기 후 정상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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