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장작 부자로 변신했다.
진재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귤 밭 앞에서 장작을 높이 쌓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추워진 날씨에 꽃무늬 목도리로 얼굴을 감싼 진재영. 여기에 새빨간 니트에 어그 부츠를 착용, 제주도 일상 패션은 러블리 했다.
진재영은 "겨울 내내 쓸 장작 20가마니를 시켰는데 배달오신분이 여기 펜션이예요? 하셔서 그냥 가정집이라고 했더니 무슨 장작을 이렇게 많이 시키냐며 웃으신다"며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러게. 내가 시집와서 이리 장작에 집착하는 인간이 될 줄이야"라면서 "심지어 장갑은 왜 오른손만 2짝 인건데"라며 왼손에도 오른손 장갑을 끼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진재영은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