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신지수는 "심장이 터질 거 같다. 공식석상이 오랜만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유선의 '해방타운' 출연 당시 함께 출연한 신지수는 해방을 간절히 바라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이후 반응에 대해 신지수는 "연민을 많이 받았다. 안쓰러움의 아이콘이 됐다. 제가 아이랑 밖에 다니면 아이를 저 대신 챙겨준다"고 밝혔다. 신지수 인생 최대 몸무게는 만삭 때 50kg라고. 이에 윤혜진은 "지금 지온이보다 덜 나간다"며 특히 깜짝 놀랐다.
Advertisement
신지수는 결혼 후 공백기를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결혼을 하자마자 임신을 해서 2018년도 봄에 봄이를 낳았다. 모든 게 처음이지 않냐. 융통성이 없어서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라고 토로했다. 또 "더러운 이야긴데 5일에 한 번 샤워했다. 아이를 안고 화장실에 간 적도 너무 많다. 처음이라 서툴고 어렵고 막막한데 부딪혀서 하고 있다"고 힘들었던 육아를 돌아봤다.
Advertisement
마트 장바구니가 신지수가 챙긴 짐의 전부였다. 1년 내내 전기장판을 틀고 잔다는 신지수는 전기장판을 꺼내고 "제가 깔끔한 성격인데 여기까지 와서 정리하고 싶지 않았다. 대충하고 싶었다"며 화장품 등의 짐을 대충 늘어뜨려놨다.
Advertisement
맥주를 마시며 드라마를 보던 신지수는 "요즘 저렇게 드라마를 찍는구나. 드라마를 보니까 연기를 하고 싶다"고 중얼거렸다. 결혼 후 TV까지 끊었을 정도라는 신지수는 "드라마 안 본 지 4년 됐다. 아이가 자려면 조용히 해야 해서 TV를 끄고 살았다"며 "제가 오래 하지 않았냐.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만을 위해 살고 있으니까 조금 묘하다. 안 그립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당장은 갈망을 가지려고 하기에 너무 힘들 거 같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