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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는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손에 꼽을 '먹튀'로 전락했다. 2017년 입단 후 제대로 뛴 시즌이 없다. 허구한 날 부상으로 쓰러진다. 이번 시즌에도 4경기를 뛴 게 전부다. 영입 당시 1억3500만파운드라는 거액을 쓴 바르셀로나는 분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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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뎀벨레가 팀에 남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양측의 계약은 감감 무소식이다. 현지에서는 뎀벨레가 1월 이적시장부터 해외 구단들과 이적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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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뎀벨레의 에이전트가 계약을 계속 미루고 있으며, 재정 압박으로 인해 고정 연봉밖에 지급하지 못하는 바르셀로나와 비교해 다른 구단들이 천문학적 주급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뎀벨레가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 이적료가 들지 않아 그 비용을 선수 연봉으로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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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