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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0일 새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Adam Gregory Plutko)와 총액 80만 달러(연봉 50만 달러,인센티브 30만 달러)의 조건으로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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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88경기에서 273⅔이닝을 던지며 14승14패 3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35경기에서 44승44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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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단장은 "플럿코는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경험이 풍부한 투수이다. 또한 커맨드가 좋아 제구가 안정적이고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구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내년 시즌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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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 영입으로 LG는 효자 외인 듀오 켈리와 수아레즈 둘 중 하나와는 이별하게 된다. LG측 관계자는 "둘 중 누구와 계약하지 않을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가능성은 모두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올시즌 새로 영입한 좌완 수아레즈는 데뷔 첫해 10승2패, 2.18의 특급활약을 펼쳤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