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인 스파이 액션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매튜 본 감독)가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액션의 정수를 보여준 배우들이 직접 밝히는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미쳤다' '올해 가장 거침없는 영화' '숨이 턱 막히는 제대로 된 액션' '정신없을 정도로 재밌다' 등 해외 첫 시사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2021년 대미를 장식할 역대급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린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기막히고 독창적인 액션'이라고 극찬받는 새로운 클래식 액션을 몸소 완성시킨 배우들의 액션 비하인드를 밝혔다.
먼저 매튜 본 감독이 10분 만에 캐스팅을 결정했다며 극찬한 콘래드 역의 해리스 딕킨슨은 "스턴트 팀과 3시간, 트레이너와 2시간 동안 군사 기반의 훈련을 받았다"면서 "몸을 만들고 힘을 키워서 언제든지 액션을 소화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액션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또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야간 전쟁터에서 동료를 업고 달리는 신"을 꼽으며 "대화도 겨우 할 수 있는 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온 힘을 다 짜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폴리 역을 맡아 뛰어난 사격 실력을 선보인 젬마 아터튼은 스턴트 팀과의 훈련은 물론, 무거운 총을 제대로 들기 위한 근력 운동과 사격 훈련을 병행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킹스맨 스타일로 멋지게 총 쏘는 액션을 완성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광기의 사제 라스푸틴으로 완벽 변신한 리스 이판은 춤을 추면서 살인을 하는 캐릭터의 독특한 설정이 인상적이었다고 손꼽았다. 그는 유도와 주짓수, 가라테 등 각종 무술과 러시아 무용을 결합한 라스푸틴만의 독창적인 액션을 완벽하게 체화했다. "색다른 스타일의 액션이면서 현실감이 느껴지도록 만들고 싶었다"라는 그는 실제 러시아 무용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춤사위를 보는 듯한 매혹적인 액션 신을 완성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15)부터 '킹스맨: 골든 서클'(17)까지 '킹스맨' 시리즈로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매튜 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화려한 액션과 재치 넘치는 대사,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킹스맨의 시작'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담아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해리포터' 시리즈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07 스펙터'까지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랄프 파인즈와 매튜 본 감독이 탁월한 안목으로 선택한 신예 해리스 딕킨슨이 새로운 킹스맨의 완벽한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거울나라의 앨리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리스 이판이 강력한 빌런으로 변신했고,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젬마 아터튼, '캡틴 마블' '아쿠아맨'의 디몬 하운수,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토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매튜 구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리스 이판, 젬마 아터튼, 디몬 하운수, 매튜 구드 등이 출연했고 '킹스맨' 시리즈를 이끈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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