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선행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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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11일 자신의 SNS에 "지나가는 길에 치타를 만났다. 좋은 일 하는 선한 영향력 많이 와주셔서 좋은 일에 함께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행사에 나선 치타를 발견하고 함께 포즈를 취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44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흰색 스키니진을 입어도 굴욕없는 몸매를 드러낸 송가인과 깜찍한 산타 모자를 쓴 치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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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치타는 "울 언니 너무 멋진 사람"이라고 화답했다.
팬들은 "우리 가수님 너무 예쁘다" "의외의 친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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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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