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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만난 타로 전문가는 "김은영은 틀을 좋아하지 않는다. 남의 간섭이나 터치를 받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자꾸 간섭하려고 하며 안된다. 자율성에 맡겨라. 자발적으로 하도록 해야한다. 청개구리 기질이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올해 변동이 있다. 안방이 변한다. 안방에 배우자가 나갈수도 들어올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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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전문가는 "두분 다 자기 주장이 강하다. 크게 부딪칠수 있다. 하지만 견딜수 있는 힘이 있다면 괜찮다. 안맞는 궁합은 아닌데 생각이 다를수 있다. 앞으로도 좀 힘들수 있다. 상견례 결혼을 뜻하는 카드가 나왔다. 내년에는 또 자식이 들어올수 있다. 예상치 않게 급박하게 돌아갈수 있다. 결혼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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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보고 나온 창수는 "앞으로 호칭을 자기라고 안부르겠다. 여왕님이라고 부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2~3개월안에 결혼은 사고치는거 밖에 없다"며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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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의 11년지기 친구이자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는 언니같은 동생이 찾아왔다. 김은영은 창수에 대해 "우리 둘이 있을 때 표현 많이 한다. 자기전까지 사랑한다는 이야기 한다. 내가 꿈꿔왔던 성격이다. 전남편은 내가 더 좋아하는것 같닫고 많이 이야기했잖아. 성격이 비슷한데 남사친 부분에서 갈등이 있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육아는 힘들지만 두 사람이 함께 하기에 그 시간이 행복했다. 더욱이 리은은 남기를 아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려 다은의 눈물을 유발했다.
리은이의 생일이 전날이라 생일 파티를 해준 두 사람. 남기는 리은이에게 잘 어울리는 분홍색 가디건을 선물해 다은의 감동을 유발했다. 이지혜는 "나한테 잘해주는것도 좋은데 내 자녀에게 잘해줄때 정말 감동이다"라고 말했고, 이혜영은 "저도 예전에 서현이(전남편 자녀)에게 선물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저런 마음 뭔지 알것 같다"고 덧붙였다.
쾅쾅 뛰는 리은이를 보며 남기는 "1층에서 살아야겠네"라고 말해 달달함을 유발했다. 다은은 리은이 밥을 먹일 동안 늘 자신의 끼니를 챙겨주는 남기를 보면서 "결혼하면 달라지겠지만 늘 오빠는 매일매일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소민은 덕연의 몰랐던 춤 솜씨를 보고 함께 해보면서 "덕연 씨가 취미가 진짜 많았다. 1:1 데이트 2번 했는데 그때 댄스 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첫 인상이 래퍼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덕연은 "제일 진중하고 차분한 면이 좋았다. 화통한 성격을 안좋아한다"며 서로에 호감을 느끼던 순간을 털어놨다.
덕연은 "소민씨가 처음에는 연하도 싫고 자녀 있는 사람도 싫다고 했다. 근데 난 연하에 자녀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보던 이지혜는 "소민이 속이 깊고 덕연씨가 기억력이 좋다. 서운하고 상처받을뻔한 것들이 덮어지는것 같다. 관계가 쌓여지고 있지 않나"라고 두 사람의 청사진을 그렸다.
다음주 예고편에는 리은을 데리러 다은의 어머니가 오기로 한 가운데 아버지까지 함께 오신다는 전갈을 받은 남기의 당황함이 공개돼 긴장과 설렘을 유발했다.